인문시사

어쩌다 마주친 그대 내 표를 빼앗아 버렸네

부지런히 살자 2018. 6. 5. 14:01

어쩌다 동지들의 적이 되었을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없는 것인가?
동지들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