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0월18일 만평, 신문사별 만평, 언론사별 만평] 모아 보기

과거 정권의 비리가 날마다 고구마 뿌리처럼 계속 나옵니다.

언제까지 나올지 두고 볼 일입니다.

대통령이기에 못할 것이 없겠으나 해선 안될 짓까지 한것 보면 천박한 수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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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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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보복이라고 해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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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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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찌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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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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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장사치도 아니고?

[서울신문]

 

​우린 이런걸 쪽팔림이라고 한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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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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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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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앞에 장사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