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이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동감합니다. 다만 우리는 태어 나면서 부터 사용 했기 때문에 쉽게 말하는 것 뿐이죠. 그러나 현재 우리글은 쉽습니다. 세종 대왕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을 것입니다. 어려운 말을 어려운 글자로 쓰자니 정말 어려웠을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쉬운 글이 필요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훈민정음이 만들어 졌고 우린 모두 세종대왕의 은혜를 입고 삽니다. 어제 초등학교 1학년의 막내가 국어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겹받침 에서 절절 매고 있었습니다. 글과 말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의 글은 두개로 발음하지 않은 우리글은 유래를 찾아 볼수 없는 과학적 구조를 지녔는데 겹받침에서 어떤 발음을 내야 할지 헷갈리는 것은 아이에게 너무도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우..
좋은생각.좋은글
2017. 10. 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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