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니면서 고장 나면 불편한 게 있다. 불편하다기보다는 신경 쓰인다는 말이 더 정확하다. 그중 하나가 싱크대나 신발장 문이다. 이 들은 원래 늘 문이 닫혀 있다가 필요시만 연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런데 문 잠금장치(도어 캐치)가 고장 나면 빼꼼히 문이 열려 있어 미관상은 물론 불편하다. 입주한지 5년밖에 안된 아파트의 싱크대 및 부엌가구의 문짝이 빼꼼히 문이 열린 채 닫히지 않는다. 왜? 도어 캐치가 고장 났으니까. 이 너 석을 바꾸자고 기술자를 부르기도 그렇다. 자재와 십자드라이버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범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 녀석의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 아 글쎄 이놈의 이름을 알아야 바꾸든지 말든지 할 거 아닌가? " 별의별 이름으로 다 검색해 봤다. 그래서 우연히 '도어 캐치'..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양치질해요" 아니면, "일찍 자요."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비타민을 먹어라." 더욱이, "감기에 걸렸을 때에는 과잉되게 먹어도 된다." 조석으로 일교차가 크면서 감기 걸리기 쉽다. 몸살감기에 걸리면 뼈마디가 쑤시고 근육이 아프다. 그러나 감기의 예방은 신체 면역력의 강화뿐이기에 평소 운동과 생활 습관으로 면역력을 증강 시키는 것뿐이다. 그래서 적절한 식사 그리고 운동 끝으로 충분한 수면이 최선이라고 하겠다. 나아가 비타민C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결코 나쁘지 않다. 비타민 C의 유용성에 대하여는 아직 학계에서도 찬. 반 의사가 대립되고 있으니 나 같은 촌부가 이를 두고 어떻다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공자 앞에서 천자문 읊는 꼴이 될 뿐이기에 왈가왈부하지 않겠다. 다만 ..
아버지는 돌아 가실 때까지 새치머리 하나도 찾을 수 없었건만 난 오십이 되기 전부터 반백이 되고 말았다. 특히 관자놀이 부분에 집중된 흰머리는 제복을 입은 경우 단정치 못해 보이거나 지저분 해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염색을 해야하는데 먹은 음식이 머리카락으로만 가는지 머리카락민 쑥쑥 자란다. 아무리 고단백 보양음식을 먹은들 뭐하겠는가 단백질은 모근에 집중되어 이발관만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게 만드니 고단백의 음식이란 주머니를 털게 만들 뿐이다. 내 생각과 달리 쑥쑥 자라나는 흰머리카락을 뽑아 버리고 싶지만 자칫 민머리가 될지 모르니 종종 염색 할 수밖에 없다. 염색랄게 특별한 재주나 기술이 있어야 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한 나는 아내가 해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가성비가 좋기 때문이다. 미용실에서 하..
"잠들기 전에 하기 좋은 운동" 튼튼한 다리와 멋진 배 근육을 갖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불 필요한 뱃살과 다리의 지방을 태워 주십시오. 그런데 운동하려면 준비도 해야 하고... 내일 내일 하다 보니 점점 몸은 무거워집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무 때나 하는 운동(숨쉬기 운동)은 아니고... 하루 한 번 잠자기 전에 하기 좋은 운동을 소개합니다. 침대에 누워서도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아니 누워서 하는 운동이니 누워서 떡 먹기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은 운동입니다. 일명 "누워서 자전거 타기" 준비물 없습니다. 운동기구 없습니다. 고로 완전 공짜로 열심히만 하면 가성비 짱인 운동입니다. 다리를 세우고 자전거 페달을 돌리듯 하면 됩니다. 참 쉽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 자전거는 다리..
여름이라해서 별도의 보양식을 찾지 않습니다. 보양식라 해서 내 몸을 더 건강하게 해 줄 이유가 없어 보이고 믿기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여름만 되면 콩을 물에 담궈 두었다가 껍질을 벗겨내고 삶은 뒤 냉동실에 얼려 두고 필요 할 때마다 믹서에 갈아 "콩국"을 만들어 냉장실에 넣어 둡니다. 물 대신에 또는 청량음료 대신에 이걸 마십니다. 온 식구들의 건강 음식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점심은 "콩국물 찬밥 말이"입니다. 밥의 조건이 있습니다. 약간 꼬들꼬들한 밥이어야합니다. 김밥밥 비슷하게 밥을 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식은밥이어야 합니다. 적당량의 밥을 대접에 담습니다. 요즘은 그릇이 좋아서 이중으로 된 것들이 많죠. 그리고 콩국을 적당히 따라 담습니다. 그리고 얼음을 잔뜩 넣어 줍니다. 물론 콩국물 자체..
"심장의 박동수와 건강의 상관관계" "적절한 심장 박동 수?" 지금부터 '심장 박동 수와 건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지만 기술하는 내용은 일체의 전문성 없으며 오로지 제 경험만을 기초로 사실적으로 기술 한 것이므로 참고만 하십시오. '여러분도 같을 것이라는 일반성을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그런한 값을 비교하여 여러분의 생활에 적용하면 보다 건강한 삶으로 행복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숨 가쁘게 뛰면 왜 가슴이 아플까요? 누가 때린 것도 아닌데? 다 아시겠지만 심장이 빨리 움직이면서 심장근육이 피로해서 그렇습니다. 먼저 저를 기준으로 심박수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1. 수면 중 : 50~56 2. 약간의 팔다리 움직임 또는 언어 활동 : 73~76 3. 위 2에서 5분 동안 가만히 있을 때 : 65~6..
' 건강하게 100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싶은데~! ' 물론 누구나 갖는 바람입니다. "달리가 갑입니다" "심폐기능 강화, 하체 강화, 허리 강화"에 좋습니다. 특히 '비염 환자에게 좋은 운동입니다." 백 살까지 살지 못하더라고 죽는 날까지 내 손으로 숟가락 들고 밥 먹고 내 발로 걷고 또 배변한 다면? 나 역시 그런 바람이고 백 살은 생각도 않습니다. 물론 건강을 타고난 분들이 계십니다. 저의 할머니는 85세로 돌아가셨는데 큰아들을 전쟁터에서 잃은 뒤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여 50년간 흡연하셨고 날마다 소주 반 병씩 드셨지만 돌아가시기 직전 본인의 속옷을 손수 빨래하셨고 14인치 흑백 티브이 시절이지만 2~3미터 떨어져 반드시 허리를 편 채 시청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늘귀에 실을 꿰는 일도 직접 하셨으..
"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젊은이들이 취업난에 허덕이면서 너도나도 공무원 시험에 뛰어들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을 상대로 하는 학원은 하나이 산업이 되었습니다. 제 자식들 둘을 그렇게 바라보았습니다. 솔직히 난 내 자식들이 공무원 하는 것을 원하지는 않았습니다. 보다 넓은 세계에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기를 바랐지만 결국 보고 배운 것이 부모의 그림자라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어쨌거나 아이들이 늦은 나이지만 공무원에 합격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하루 단비에 콩 싹 돋듯 어느 날 갑자기 합격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두세 번 불합격했을 때까지도 나는 합격자의 경쟁자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허수였다고 말했습니다. '수험 ..
내가 뚱뚱하거나 비만이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나이가 들면서 뱃살이 두꺼워지고 옆구리의 '러브-핸들'이 도톰 해지면서 서서히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또 매년 실시하는 건강진단 결과에서도 '신체 활동 요망' 또는 '뇌혈관 질병 의심'이라는 소견을 볼 때마다 움찔하는 마음을 숨길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우리 나이로 57세이고 키는 174센티이며 몸무게는 71kg 가량 됩니다. 표준 체중 보다 약간 웃돌지만 크게 염려 않습니다. 작년 겨울 인바디로 측정한 제 몸의 상태입니다. 체중은 5kg 가량 빼야 하고 나머지는 대체로 양호합니다. 근육량은 적당하고 기초 대사량도 적당합니다. 사실 운동을 하기 전에도 체중은 동일했지만 근육량이 이보다 적었고 지방량이 많았고 기초 대사량도 이보다 다소 적었습니다. 결국..
'발목 줄넘기' '발목 줄넘기의 운동 효과' 막내 아이가 생뚱맞게 발목 줄넘기를 사달라고 한다. 완전 듣보잡이다. 대형 마트를 샅샅이 뒤졌지만 없다. 아니 그게 어떤 물건인지조차도 모른다고 한다. '아주머니 여기 발목 줄넘기 있어요?' 그러나 아주머니는 발목 주머니가 무엇인지 모른다고 한다. 결국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인터넷의 최대 단점, 값싼 것은 택배비 포함하여 큰 차이가 없다는 것! 그러나 방법이 없지 않은가? 야광 램프가 있는 것은 7500원 택배비 2500원 포함하여 10,000원 네이버에서 지난 설문 조사 때 성실히 응답해 주었다고 지급 한 네이버 페이를 사용했다. 그래서 공짜로 발목 줄넘기를 받았다. 기다리는 막내는 자라 모가지가 되었다. " 아빠 몇 밤 자면 와요? " 두 밤 자면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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