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床異夢' 북핵문제는 해결이 불가능 해 보입니다.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의 입장이 각각 다릅니다. 또 우리의 편도 없습니다. 북한은 자신들의 편을 찾고 있습니다. [국민일보] 러시아는 애써 끼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날뛰는 꼴을 보기 싫지만 중국이 나대는 꼬라지는 더 싫습니다. 그러나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어야만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원론적인 얘기로 마감합니다. '우리는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면 북한이 핵을 보유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러면 뭐 합니까? 정은이는 푸틴을 뒷방 늙은이로 아는데......, 러시아의 입장에서 중국과 대결 할 수있는 처지가 아니라는 것이 '격세지감'을 느끼겠지만 중국-러시아 경쟁 속에서 정은이는 시소 타는 게임판을 만들..
북한의 핵실험이 계속되고 그 강도가 커졌습니다. 전문가들의 입을 빌리자면 1945년 히로시마에 투하 했던 원폭보다 몇 배 강한 폭발력이라고도 합니다. 그 한번의 원폭 투하로 70년이 지난 현재까지 불행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꼭 막아야 하는 것중 하나가 핵무기에 의한 전쟁이 아닐까요? 어떻게 해서라도 김정은 정권은 사활을 걸고 핵무기를 보유하려 할 것이고 그래서 당장 목구멍에 거미줄을 쳐도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는 자신들이 국제사회에서 더 이상 버텨나갈 힘도 또 방법도 없고 오로지 군사적 힘을 키운뒤 협상 테이블에 나서겠다는 의미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한다고 했습니다. 불놀이도 적당히 하면 캠프파이어지만 번지고 나면 산불이 되고 맙니다. '정..
2017년8월 31일 언론사의 중심 기사는 '원세훈의 실형선고와 법정구속'이었습니다. 이제 언론을 장악하고 조작하여 자유 언론을 탄압하고 정권을 유지하였고 최순실 정권을 탄생시킨 정권의 부역자가 수감되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그 실세를 향한 국민의 원성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입니다. 고추잠자리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뜨거운 8월의 하늘입니다. 그 뜨거운 가을하늘 아래 한겨울의 추위를 느끼는 분이 계십니다. 경향신문입니다. 모두 네가 한 짓이고 난 모른다? 그건 두고 봐야죠. 한국일보입니다. 원세훈의 법정구속은 그저 신호탄 일뿐, 원세훈도 억울합니다. 그저 시킨데로 한것 뿐인데......! 서울신문입니다. 아직도 독재를 미화하고 회귀를 꿈꾸는 정치인이 많습니다. 하긴 옛날엔 인터넷도 없고 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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