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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8월 31일 언론사의 중심 기사는 '원세훈의 실형선고와 법정구속'이었습니다.

이제 언론을 장악하고 조작하여 자유 언론을 탄압하고 정권을 유지하였고 최순실 정권을 탄생시킨 정권의 부역자가 수감되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그 실세를 향한 국민의 원성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입니다.

 


고추잠자리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뜨거운 8월의 하늘입니다.

그 뜨거운 가을하늘 아래 한겨울의 추위를 느끼는 분이 계십니다.

 


경향신문입니다.

 

 


모두 네가 한 짓이고 난 모른다?

그건 두고 봐야죠.


한국일보입니다.

 

 


원세훈의 법정구속은 그저 신호탄 일뿐,

원세훈도 억울합니다.

그저 시킨데로 한것 뿐인데......!


서울신문입니다.

 

 


아직도 독재를 미화하고 회귀를 꿈꾸는 정치인이 많습니다.

하긴 옛날엔 인터넷도 없고 즈그들 맘대로 우물떡꾸물떡해고 탈도 없었으니까요.


국민일보입니다.

 

 


원세훈의 구속!

그 다음은 누구?


한겨레입니다.

 


언론장악 → 언론조작 → 정권유지 의 기본은 댓글이었습니다.

이제 그 댓글로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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