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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실험이 계속되고 그 강도가 커졌습니다.
전문가들의 입을 빌리자면 1945년 히로시마에 투하 했던 원폭보다 몇 배 강한 폭발력이라고도 합니다. 그 한번의 원폭 투하로 70년이 지난 현재까지 불행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꼭 막아야 하는 것중 하나가 핵무기에 의한 전쟁이 아닐까요?
어떻게 해서라도 김정은 정권은 사활을 걸고 핵무기를 보유하려 할 것이고 그래서 당장 목구멍에 거미줄을 쳐도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는 자신들이 국제사회에서 더 이상 버텨나갈 힘도 또 방법도 없고 오로지 군사적 힘을 키운뒤 협상 테이블에 나서겠다는 의미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한다고 했습니다.
불놀이도 적당히 하면 캠프파이어지만 번지고 나면 산불이 되고 맙니다.
'정은아 불놀이 그만 해 !'
[중앙일보]
정은이는 일체의 대화에 응하지 않고 제 멋대로 행동합니다.
더군다나 중국에서 개최되는 BRICS 정상회담에 앞서 중국과 러시에 서운함 감정을 '핵실험'으로 표현 했습니다.
트럼프도 정은이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FTA 협정 얘기나 하고 있고.....!
[경향신문]
북한에는 핵무기!
내부에는 홍폭탄이 있습니다.
틈만나면 뱉어내는 악설이 마치 폭탄과도 다름 없습니다.
[서울신문]
세상에 젤 무서운 녀석은 '잃을것 없는 놈'입니다.
이제 중국이건 러시아건 더 믿지 못하겠다.
'그래 나 핵 가졌어 할테면 해봐'
BRICS 정상회담에 재 뿌리는 김정은,
[한겨레]
일본과 중국 그들은 우리의 현실에 관심조차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행복하면 그들에겐 불행입니다.
어떻게하면 하나라도 더 얻어 낼까?
구경 중에 불구경이 최고잔아요.
[국민일보]
세상이 어찌 돌아가려고 이러는지?
여중생들이 집단 폭행을 했습니다.
부산에서 4명의 여중생이 집단 폭행을 했는데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은 죄다 폭행 도구였다고 합니다.
'벽돌, 소주병, 알미늄 사다리 ,의자' 한 시간 반동안 집단 폭행하였다고 하는데 그 동기가 어처구니 없습니다.
가해 한 학생중의 남자친구가 피해 학생에게 전화 했는데 '왜 전화를 받았느냐?'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림에서 법의 보호를 받는 학생은, 형법상 14세만의 자로 처벌받지 않은 생일이 늦은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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