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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床異夢'

북핵문제는 해결이 불가능 해 보입니다.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의 입장이 각각 다릅니다.

또 우리의 편도 없습니다.

북한은 자신들의 편을 찾고 있습니다.


[국민일보]


 


러시아는 애써 끼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날뛰는 꼴을 보기 싫지만 중국이 나대는 꼬라지는 더 싫습니다.

그러나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어야만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원론적인 얘기로 마감합니다.

'우리는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면 북한이 핵을 보유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러면 뭐 합니까?

정은이는 푸틴을 뒷방 늙은이로 아는데......,

러시아의 입장에서 중국과 대결 할 수있는 처지가 아니라는 것이 '격세지감'을 느끼겠지만 중국-러시아 경쟁 속에서 정은이는 시소 타는 게임판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뜻 아닐까요?

미국을 끌여 들이고 싶지만 트럼프는 간사한 장사꾼이라......!


[중앙일보 ]

 


트럼프트의 주가는 고공행진입니다.

특히 미국의 무기상인들은 신바람이 났습니다.

지금 한국의 정서장 무슨 무기라도 좋습니다.

그저 정은이를 겁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지갑을 열 것이니 한국은 완전 '호구요 봉'입니다.

지금 한국을 달달 볶으면 미국 무역수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을 잘 아는 트럼프는 베니스의 상인입니다.


[헌겨레 ]


대통령이 러시아 순방 기간 ....이 기간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지만,

역시나~!

同床異夢(동상이몽)


[서울신문]


소년법을 바꿔야 할 시기가 도래 했습니다.

과거 수십년전과 현재는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고력 등 모든것이이 크게 변화 했고 당시의 성인을 능가하는 지적 능력을 지닌게 사실입니다.

14세 미만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로만 볼 수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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