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량의 은행을 꾸준히 섭취하면 여러가지로 좋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여기선 그 효능및 의학적 효과는 거론치 않고 굽는 방법과 껍질을 깨는 방법까지만 설명합니다. 어쨌건 은행은 수거에서 가공까지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고약한 냄새는 물론 손에 닿기라도 하고보면 독이 올라 고생하기도 하니까요. 밤이 깊어 배가 출출합니다. 뭔가 주전부리가 필요한데 막상 라면을 먹자니 다소 부담 스럽습니다. 그래서 은행을 구워 먹기로 했습니다. 은행 익히기 및 섭취 [익히기] 1.은행 40~50 알, ※한사람당 20알 내외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하고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도 하니 많이 먹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2. 200CC우유 팩 ※우유팩을 깨끗히 씻어 말린 후 준비한 은행을 넣고 윗 부분을 닫습니다. 3.전자레인지..
우리 생활 주변에서 흔히 발견되는 각종 나사못, 오늘은 그 나사못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흔히 나사라고 하는 부품은 '볼트+너트'가 암,수의 쌍으로 체결하는 것이지만, 나사못은 나사와 달리 나사못 자신이 소재에 암나사 홈을 만들면서 두개 또는 그 이상의 소재를 서로 결속 시킬 때 사용하는 것으로, '목재용' 'PVC용' 그리고 '철판용'으로 구분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진-1 각종 나사못] [사진-2 나사, 볼트와 너트로 구성] 나사는 이미 뚫어져 있는 나사 구멍에 체결하거나 구멍에 관통시켜 체결하는 것입니다. [사진-3 목재용 나사못] 목재용 나사못의 형태는 가늘고 긴 편입니다. 나무가 금속이나 PVC에 비하여 강도와 경도나 낮기 때문에 깊숙히 박아야 합니다. 또 나무는 단단하면 단단 할 수록 ..
[사진-1 세절기에서 배출되는 종이조각으로 햄스터 배딩 활용] 아이들이 햄스터를 좋아라 합니다. 그런데 햄스터를 키우려니 냄새도 많이나고 귀찮은데 하나 둘이 아닙니다. 청결을 위해 배딩을 자주 바꾸어 주어야하는네 일반적인 베딩의 재료인 대패밥등을 사용하게 됩니다. [사진-2 햄스터 배딩-대패밥] 그런데 이 대패밥에는 다음과 같은 단점이 있습니다. 1)소변 흡수가 잘 되지 않습니다. 2)먼지가 많습니다. 3)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4)재활용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1)소변흡수도 잘되고 2)부드럽고 3)먼지도 적고 4)돈 안들어가는 배딩을 알려 드립니다. 5)종이류이므로 분리만 잘하면 재활용 가능합니다. [사진-3 종이 세절기에서 배출되는 종이 조각] ..
지금 부터 기술된 글은 제 경험에 의한 것이므로 전문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내용은 실제 경험 하면서 의사들에게 문의 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것이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크게 어긋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완치 된 사람으로써 말하는 것이니 참고로만 하시되, 보다 상세한 내용은 전문의사의 도움을 받아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보다 많은 사진도 함께 게시하면 좋겠으나 나의 비위가 약한 탓에 고약한 사진은 게시하지 않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1.무좀은 전염병인가? 무좀은 곰팡이균에 의한 것으로 무좀은 피부과 전체 외래환자의 10~15%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라고 합니다. 또 무좀의 33~40%는 발무좀이라고 합니다. 즉, 나쁜 곰팡이에 의한 피부감염을 진균감염증이라고 하..
(사진-1 정수기 필터...양방향 방식) 정수기를 렌탈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반대로 직접 구매하여 사용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또 렌탈 계약 기간이 종료 된 후 직접 필터를 교환하시는 이른바 DYI족도 꽤 있습니다. 어쨌건 가족의 건강도 챙기면서 예산도 절약 할 수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두 번째 경우(렌탈기간 종료 후 스스로 필터 교환)에 해당하는데 어렵지도 않으며 돈도 많이 들지 않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 제품들이 우후죽순처럼 많지만 대체로 1년에 필요한 필터 비용은 4~5만원 정도이니 한달에 4청원 꼴이고 하루 평균 140원 정도로 500cc 생수 한병값도 안됩니다. 여러분도 한 번 도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필터 교환이 아닌 교환된 폐 필터의 물 빼기에 대하여 알아 봅..
아침부터 요란스럽게 울리는 핸드폰,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날 찾는 전화는 딱 두 가지입니다. 누군가 무슨 사고를 당했거나 죽었거나, 최소한 어머니도 아들이 걱정 할까봐 이른 아침엔 전화하지 않습니다. 친구였습니다. ~아침 부터 재수없게 경찰이 검문했는데 '책임보험 미가입'으로 법칙금 딱지를 발급 받았다며, 언제부터 경찰이 자동차 보험 안 들었다고 딱지를 끊냐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금액도 50만원이나 된다며 울상입니다......ㅠ 사정인즉, 아침 일찍 트럭을 끌고 일을 나가는 중에 112 순찰차를 만났고 세우라고 하더니 면허증 제시하라고 하길래, 왜요? 내가 뭘 잘못 했나요? '선생님 자동차 보험 만기가 지났습니다. 그래서 책임보험 미가입에 의한 주행으로 범칙금을 발부 합니다.' '그리고 트럭이지만 사업용..
어제는 당직 근무로 오후에 조금 이른 시간에 퇴근 했습니다. 이럴 땐 밀린 일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이발도하고 여러 가지로 할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식탁위에 있는 등기구를 교체 하기로 했습니다. 요즘 '아낄것은 아끼고 쓸 것은 쓰자' 그래서 집안에 4대나 되는 컴퓨터도 모두 노트북으로 교체하여 전력 소비를 줄였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많이 들지만 등기구도 바꾸어 나가는 중이었는데, 오늘은 식탁위에 설치된 별로 이쁘지도 않고 밝지도 전등을 제거하고 밝고 효율적인 LED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1.준비물입니다. 1) 등기구 LED 55W 2) 석고보드용 앙카 2개 3) + 자형 드리이버 (사진-1 준비물, 등기구, + 자 드라이버, 석고보등용 앙카볼트) 2. 설치과정 1) 먼저 등기구를 천정..
이글은 제 경험에 의한 것이므로 의학적인 전문성은 없습니다. 다만 느닷없이 찾아온 비염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고 그로 인해 수술도 했지만 결과는 매 한가지 였고 그래서 여러 가지로 고민과 경험에 따른 결과 입니다. 비염? 왜 그럴까? 생각으로 멈추면 거기서 끝났겠지만, 수술 후 의사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나를 수술 했던 의사는 30대 미혼의 예쁘고 상냥한 분이었는데 친절히 알려 준 내용을 기본으로 제 경험을 얘기 합니다. 당시 내가 했던 수술은, '콧뼈 휨 바로잡기(한쪽 콧구멍을 막고 있다는 판단으로 ....사실 성형이죠)' '물혹제거' '부비동에 있는 염증 제거(축농증 수술)' 이었습니다. 코가 막히고 심하면 콧물이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줄~줄 콧물이 새 나오게 되는 비염, 원인은 무엇이고 치료는 어떻게..
봄철 꽃가루와......& 중국발 황사로......! 우리의 코와 목 그리고 폐까지.....! 시계(示界) 제로 입니다. 우리 건강의 앞날도 희미 합니다. 오죽하면, 집집마다......! 상비품목이 되었고 학원 광고용품도 마스크로......! 그렇다고 우주복을 입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니, 잦은 코소독이라도 해야하는데, 만만찮게 비쌉니다. 그래서 식염수만 사서 할까 싶어도? 역시나......! 1L에 천오백원을 호과 합니다. 그래서 저렴하게 건강 지키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1. 준비물 1.정제염(마트에 가면 팝니다, 천일염은 안되요) 2.전자저을(0.1g 정확도만 있어도 충분 합니다) 3. 1L 또는 2L 물병(PET 등) 4. 어린이 약병(100cc 또는 200cc) 5. 정제수(저는 정수기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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