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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를 버리면 집으로 돌아 갈지 생각 해 보겠답니다.

말도 안되지만 주강지처를 버랴야 집나간 자식들이 돌아 오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조강지처는 이혼 당했습니다.

그리고 조강지처를 싫어한 자식들은 다시 들어 오겠다면 문을 두드립니다.

역시나!

권력을 맛본 사람들은 권력의 달콤한 맛을 버리지 못한가 봅니다.



[서울신문]

 



[중앙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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