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바른당과 합당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은가 봅니다. 솔직히 성격이 다른 두 집이 한 가정을 이룬다는 것이 순탄치 않은 것은 뻔합니다. 물론 큰 정치를 위해 동서가 화합하고 건전한 중도보수를 키워야 한다는 뜻은 좋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물과 기름의 성격이 하나로 된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은 서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몸과 마음이 따로따로인 현실을 볼 수 있습니다. 몸은 박지원과 정동영의 편에 있지만 마음은 안철수 편에 있습니다. 이들의 생각은, 마음 같아선 안철수 편에 가는 전향적인 정치적 선택이지만 당장 다가올 지방선거나 다음 총선에서 자리보전하기도 어렵다는 실리를 다를 수밖에 없는 마음을 충분히 압니다. 임은정 검사가 자신의 과거 당했던 조직내 성비위의 경험을 얘기 했지만 거대 공룡 조..
인문시사
2018. 2. 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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