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하여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에서 해방되려면 아직 멀었다. 아니 불가능하다가 나의 생각 입니다. 우리는 너무 멀리 왔습니다. 윈도우와 동행한 길이 길었습니다. 몇 해전 윈도우10으로 교체 되었지만 여전히 윈도우7을 고집하다가 최근에야 포기했습니다. 나는 "앞서가지는 못하더라도 쳐지지는 말자' 라고 생각 했습니다. 바뀐 윈도우10에서는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변화를 거부 할 수없는 노릇이고보면 윈도우는 내가 배워야 할 필수 과목이 된 셈입니다. 바뀐 윈도우10을 두고, 많은 분들은 생각 합니다. 내 컴퓨터는 어딨지? 네트워크 설정은 어떻게 들어가는거야? 나아가 빔프로젝트를 연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거예요?....등등 그래..
컴퓨터
2017. 3. 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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