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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THAAD 배치로 불거진 한.중간의 트러블이 해결 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하여 저는 일찌기, '시진핑 중국 주석'이 자신의 재집권을 위한 포석으로 당내 결속을 통해 지지기반을 높이려는 속셈 이었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자신들도 북한의 핵 불장난을 막지 않으면서 자신들과 직접 관련도 없는 한국에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두고 '밤 놔라 대추 놔라'고 할 처지는 아니었지만 이를 계기로 내부적으로 결속을 강화하여 정치 기반을 공고히 하려는 시진핑의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물론 그로 인해 우리는 상상하기 힘든 고통을 참아야 하면서도 이를 표출하기 곤란했던 점은 약소국가의 어쩔 수 없는 현실!


​[한국일보]

​병주고 약주며 하는 말, 그 아픔은 이해 되지만!


[서울신문]

​그 땐 좋았지?

[중앙일보]

난 몰라 느그들이 받은거야.

[한겨레신문]

조족지혈(鳥足之血)

[국민일보]

같이 하긴 힘들겠다.


[경향신문]

MBC를 사망케 한 자살특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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