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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삶은 팍팍하지만

잠시나마 고향을 찾아

부모님과 친구를 만나 뵙고

옛 추억을 떠올리는

행복한 명절이 되세요.

오가며 늘 안전운전 하시고

졸리면 꼭 쉬었다 가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향신문. 김용민

 

 

 

국민일보. 서민

 

 

 

서울신문. 조기영

 

 

 

중앙일보 .박용석

 

 

 

한겨례신문. 권범철

 

 

 

한국일보. 배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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