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니면서 고장 나면 불편한 게 있다. 불편하다기보다는 신경 쓰인다는 말이 더 정확하다. 그중 하나가 싱크대나 신발장 문이다. 이 들은 원래 늘 문이 닫혀 있다가 필요시만 연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런데 문 잠금장치(도어 캐치)가 고장 나면 빼꼼히 문이 열려 있어 미관상은 물론 불편하다. 입주한지 5년밖에 안된 아파트의 싱크대 및 부엌가구의 문짝이 빼꼼히 문이 열린 채 닫히지 않는다. 왜? 도어 캐치가 고장 났으니까. 이 너 석을 바꾸자고 기술자를 부르기도 그렇다. 자재와 십자드라이버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범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 녀석의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 아 글쎄 이놈의 이름을 알아야 바꾸든지 말든지 할 거 아닌가? " 별의별 이름으로 다 검색해 봤다. 그래서 우연히 '도어 캐치'..
실험과경험
2019. 3. 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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