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문서를 보면서 가장 헷갈리는 경우는 한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1800자의 한자만으로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체로 자전을 찾아가면 다 읽을 수 있지만, 요즘 식으로 '연, 월, 일' 은 ????? [사진-1 할아버지 제적 등본 증 일부, 광무. 소화 등이 보입니다.] 우리는 몸에 밴 西記법이 과거 역사속이 연도 셈법은 화성언어가 되고 맙니다. 위 사진-1의 光武七年과 昭和十八年 이란 말에 현대 인은 어리 둥절 해 합니다. 그러나 이 정도는 약과 입니다. [사진-2 조선의 연호 '개국' 1392년을 시점으로 함 ] [사진-3 할머니의 출생년도 융희원년(1906년)] 위 연호는? 옛날 사람들은 산수를 잘 했거나 늘 외우고 다녀야 했을 나이 계산법! 개국이란 朝鮮의 개국 연도인 1392년을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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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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