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니 내 방식이 옳다거나 네가 틀리다고 말하지 못하지만 저는 운동 스타일도 다소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합니다. 저 역시 러닝머신도 장점이 있다고 생각되어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계절이나 기후의 영향 없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등 좋은 장점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런링머신은 지나치게 일정한 속도로 진행되고 같은 자리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무슨 다람쥐 새끼도 아니고..?? '라는 생각이 드는거죠. 그래서 한 오분쯤 뛰다 보면 갑자기 짜증이 확 올아 오고... 그래서 런링머신의 운동은 포기했습니다. 또 런링머신으로 운동을 하다 보면 목표가 불분명합니다. 예를 들어 400m 트랙을 열 바퀴 돌아야겠다고 했지만.... 에이 낼 더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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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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