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깐 스치듯 지나쳤던 밀양이 아닌 며칠간 머물며 일 했던 밀양. 이전 까지만 해도 밀양=영화(밀양)이 먼저 떠오르지만 이젠 '밀양=무덥다'로 기억된다. 지난 13일 부터 일주일간 밀양에 머물렀다. 그냥 일이 있어서다. 초동면 하천 공사가 있는데 퇴직 후 경험삼아 잠시 일용직으로 일 했다. 그런데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덥다"란 생각만 든다. 유독 덥다는 생각이 들었다. 태양도 뜨거운데 습도마저 굉장했다. 그래서 내 나름대로 분석 해 보았다. 1) 완전 내륙이다. 2) 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었다. 3) 지형이 낮다. 난밀양이 그토록 무더운 이유는 3)이 가장 유력 하다고 생각한다. 핸드폰 어플을구동하여 고도를 측정하니 지표면의 고도가 20m 내외가 많았다. 내가 사는 의정부(민락동)만 하더라도 70m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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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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