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살아 있습니다. 맘대로 깎아내고 파내선 안되는 존재입니다. 자연도 아플 줄 압니다. 이제 인간의 오만으로 자연을 다스리려 하지 말고 자연의 섭리에 순종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오랜만에 찾은 산청입니다. 산청에 아내의 자매(처형)이 거주하고 계셨는데 몇 해전 지병으로 명을 달리하시고 그 2주기를 맞아 자매 동서들이 모였습니다. 엄혜산, 이곳 산청(원지 마을)을 여러 차례 찾아왔고 그때마다 볼 수 있는 산 중 하나였습니다. 뭐 특별한 것도 아니고 높지도 않은 너무 평범한 산이어서 우리 주위에 흔히 볼 수 있는 산 정도로만 여겼습니다. 다만 높이이 비해 경사도가 심하고 돌이 많구나 하는 정도였습니다. 경기 북부에 비하면 이곳의 날씨는 봄이었습니다. 이제 서서히 봄도 북으로 상경하겠지만 북녘의 동장군이 ..
사진.여행
2018. 3. 6. 09:5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언론사만평
- 원룸인터넷
- 언론사별 만평
- 와이파이 연결 장애
- 와이파이 안됨
- 와이파이최적화
- 신문사만평
- 소호 네트워크
- 모니터 연결
- 미투
- 2중공유기 연결
- 와이파이 확장
- 언론사별만평
- 와이파이채널변경
- 내부 네트워크 변경
- 신문사별 만평
- 홈 랜 구성
- 원룸공유기설치
- 인터넷 연결 안됨
- 2중공유기
- 방마다 인터넷 연결
- KT 기가 홈허브
- 기숙사 인터넷
- 인터넷 연결 장애
- 와이파이 속도
- 언로사별 만평
- 시사만평
- 홈 네트워크 구성
- 신문사별만평
- 와이파이 연결 안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