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늘과 땅이 있었습니다. 땅신을 가이아라고 했고 하늘신을 우라노스라 했습니다. 하늘신은 이런 계시를 받습니다. 네 자식중에 너를 능가하는 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라노스는 화가 났습니다. 뭣이라 나를 능가하는 아들이라고? 그래서 아이들이 태어나는 족족 땅신의 뱃속에 다시 넣어 버립니다. 그러나 땅신은 자신이 애써 배아프고 낳은 자식들이 햇볕도 못보고 자신의 뱃속에 갖힌것이 억울합니다. 그래서 막내인 크로노스에게 말합니다. 이 낫으로 네 아버지의 성기를 잘라라 그리고 탈출해라. 크로노스는 잘라낸 아버지의 성기를 바다에 던지니 불멸의 신 우로노스의 성기는 바다에 떨어져 아름다운 여신 아프로디테가 태어납니다. 그렇게 해서 크로노스는 새로운 신들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크로노스도 불안 합니다. ..
인문시사
2017. 8. 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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