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1년여 만에 풀려났습니다. 정치권은 이를 두고 '사법부가 살아있네'라고 하고 또 한편에서는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고했는데, 이재용의 2 심을 맡았던 정혁식 부장판사는 한명숙 재판에서는 유죄를 선고했었습니다. 준 사람은 있고 받은 사람은 없는 사건에 대하여 준 사람의 편을 들어준 것과 주고받은 사람은 모두 있는데, 이것을 뇌물로 보기는 어렵다고 한 재판부의 판단이 틀리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어찌 되었건,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했으며 곧바로 이건희 삼성 회장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았다고 하며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 대통령의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뭔가 정치적인 구린내가 풍기는..
인문시사
2018. 2. 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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