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레고플레이 가자. 그래 빨리가자. 서둘러 출발 한다고는 했지만 일요일이라......늦장 피웠습니다. .....매장에 도착하니 정오를 한 시간 남겨둔 11시. 민수는 앞서 만들다가 조금 미완성 한 XL 급으로 하겠다며 골라 왔습니다. 1,300여개의 작은 부품들이 상자에 가득합니다. 색상별로 구분하여 작은 비닐봉지에 담겨져 있는데 작업대에 펼치니 정신 사납기만 합니다. 난 늘 아이의 일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단 같은 색상과 모양별로 구분 해 줄 뿐입니다. 민수야, 아빠 집에 갈테니 다 만들면 전화 해 알았지.? 지금부터 아이는 온전히 자신의 힘만으로 1,300여개의 부품을 조립하여 완성 지어야 합니다. 물론 못해도 그만이고요. 어떤 이들은 걱정을 합니다. '아이만 두고가면 괜찬아요?'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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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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