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사, 튼튼한 가계, 외식비 줄이기, 건강한 집밥 먹기] 가계를 안정되고 건강하게 살아가기
우리집은 집밥을 즐겨 먹습니다. 적어도 휴일에는 집밥을 먹습니다. 평일에는 저녁밥을 먹고 들어가니 어쩔 수 없습니다. 다른 분들의 경우 주말이나 휴일에는 외식을 하는 편이라고 하지만 우리집은 그 반대라니? 사실 십 여 년 전으로 거슬러 가면 나역시 외식이 잦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가정경제의 부실과 건강 악화' 먼저 가장 심각하게 여긴 것으로 허리띠가 점점 조여오고 마침내 옆구리엔 한주먹의 손잡이가 생겼습니다. 분명 벨트 구멍은 가만히 있는데 말이죠. 어느 날 카드 명세서를 자세히 살펴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인생의 반은 먹는 즐거움이라고 한다지만 우리가 굶주림에 허덕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음식 비용 특히 외식비용이 너무 높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부부가 버는 것이 적지는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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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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