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bSZ2iR/btqB6YLPMB1/uE0TwFWu4UBDCLO7vwcp00/img.png)
가느다란 전선으로 이렇게 수많은 정보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빠르게 전달될 것이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내가 처음 이더넷이란 말을 접했던 1990년대만 해도 굵은 '동축케이블'이었다. 무선설비를 전공했던 나에겐 동축 케이블이란 무선 전력의 송수신만 알고 있었으니 나 역시 '우물 안 개구리'였다. 그 후 불과 10년이 지나지 않아 이더넷의 대명사는 UTP로 바뀌었다. 동축케이블보다 가늘고 더 가벼우며 가공도 쉬웠지만 속도는 더 빨랐다. 동축 케이블의 최고 속도는 10 Mbps 였지만 UTP는 10 Mbps가 최저 속도였으며 이후 100 Mbps 그리고 1000 Mbps까지 나오더니 최근엔 10 Gbps도 선보인다. 그러나 우리가 추구하는 데이터의 전송속도는 장치의 차리 속도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니 전달 ..
통신.네트워크
2020. 2. 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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