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해결소

보수 세력과 한국당이 검찰을 옹호한다. 털어서 먼지 날까봐 미리 아양 떠는걸까? 늘 정권을 업던 정치검새들이 느닷없이 정권에 칼날을 세우고 대립한다. 그러나 내가 지금껏 공직 사회를 본 바 이렇다. 상급자가 빨리 나가면 하급자가 좋아한다. 그 자리를 매꿀 인사가 있으니까. 검찰 인사를 대대적으로 단행 해보라. 승진하고자 하는 분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 할것이다. 그것이 상하의 끈끈한 관계를 끊는 최고의 묘수다. 공무원(검사포함)은 말야 내가 없어도 돌아 간다. 더우기 기관장이 없으면 더 잘 돌아 간다.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단행 해봐라.....꽥소리도 않을걸. 물론 변호사끼리 대가리 터지는 경쟁이 시작 되겠지. 경향신문.김용민 국민일보.서민 서울신문.조기영 중앙일보.박용석 한겨레신문.권범철 한국일보.배계규

경향신문.김용민 국민일보.서민 서울신문.조기영 중앙일보.박용석 한겨레신문.권범철 한국일보.배계규

경향신문.김용민 국민일보.서민 서울신문.조기영 중앙일보.박용석 한겨레신문.권범철 한국일보.배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