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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기 고양이도 아나 봅니다.
우물에서 숭늉찾으면 안된다는 것을,
그래서 생선을 먹고 싶으면 물고기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는 것을,

태어난지 한달 가량 된 아기 고양이 두 마리가 호숫가 가까이에서 어슬렁 거립니다.
본능적으로 생선 냄새를 맡았겠지만.......!

이 아기 들고양이에게 물은 두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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