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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누구나 한 두개쯤 가지고 계시는 보조배터리의 활용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오늘 소개 할 보조배터리는 샤오미 10400mA로 휴대폰을 3번쯤 충전 시킬 수있는 큰 용량이고 이것을 전력으로 환산하면 약 39W입니다.

<사진-1 샤오미 10400mA 보조 배터리...약 39W의 전력을 충전 할 수있다>

쨘~ 바로 이녀석입니다.

이녀석이 '대륙의 실수'라는 말을 만들어 낸 그 유명한 보조 배터리 입니다.

사실 이 물건을 돈주고 산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대부분이 휴대폰을 사면서 사음품으로 받은 경우입니다.

어쨌거나 이녀석의 용도는 스마트폰의 충전에만 사용 한다면 다소 아쉽습니다.

그래서 다음의 LED스탠드를 준비 했습니다.

<사진-2 LED스탠드 샤오미 제품으로 6500K 색온도를 지녀 눈인 피곤하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먼저 독서등입니다.

 

<사진-3 독서등으로 활용, 색온도가 적당하여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하지 않습니다.>

비싼 스탠드와 하등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서두에서 설명 한대로 색온도가 적당하여 눈의 피로가 거의 없습니다.

 

다음은 아이를 잠재우면서 책 읽어주기 할 떄 사용합니다.

<사진-4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 할 때 사용>

아이들은 재우면서 전등을 켜면 잠재우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아이의 눈은 어둡고 책 읽어주는 부모는 책을 밝게 볼 수있습니다.

 

다음은 아이의 자전기 전조등으로 사용하기입니다.

<사진-5 자전거 전조등으로 활용하기..고무줄로 묶어서 사용하다 풀면 됩니다>

 

자전거용 전등을 사자니 좀 그렇습니다. 또 밝지도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건전지도 바꾸어주어야하고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그러나 보조배터리를 활용하여 자전거 전ㅈ등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활용도는 또 있습니다.

<사진-6 정전시 후레쉬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정전 되었을 경우 또는 전기 차단기가 내려가 전기가 들어오지 않을 때 후레쉬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다음으로 가족들이 잠잘 때 할일은 많고 전등을 켜자니 미안하고 ....,

<사진-7 노트북 작업>

깊은밤 전등을 켜지 않고도 컴퓨터 작업이 가능합니다.

 

물론 위와 같은 경우 말고도 얼마든지 활용 가능한 것이 보조배터리라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어 캠핑가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또 전등을 켜고 어두운 부분을 비추고자 할 때에도 좋습니다

이외에도 'LED 스탠드'만을 분리하여 노트북의 USB에 연결하면 전등을 끄고도 컴퓨터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사진-8 노트북에 연결하여 사용 할 수있습니다>

물론 노트북에 꽂아 사용하면 노투북의 사용시간이 줄겠죠.

 

한개쯤 갖고 계시는 보조배터리를 활용하면 스탠드를 구입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사진-9 탁상형 스탠드>

굳이 스탠드 없이도 보조배터리와 LED스탠드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참고로,

LED스탠드는 쉽게 휘어지거나 펴지게 되어 있으며 USB 연결구 부근에 4단계 스위치가 부착되어 있어서 자신에게 적당한 밝기를 선택 가능합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의 동작 시간을 측정한 글입니다. <=클릭하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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