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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번원장 임명 동의안과 관련하여 야당(자유당)의 트집이 도를 넘었다는 시각이 앞도적입니다.

헌법제판소장의 임명 동의안 부결 이후 기세 등등 해 졌는데 이 같은 과정이 지속되면 국정이 편안 할 날이 없어 보입니다.

또 뒤늦게 친박의 책임론을 거론하여 박근혜전 대통령과 그 수하를 잘라 내는 것으로 내년 지방선거와 총선을 겨냥 준비하는 모습이 역력히 보입니다.

그러나 내년 총선에서는 영, 호남에서도 대대적인 지각 변동이 예상 됩니다.

아마 자유당도 국민당도 그 점을 잘 알기에 다소 죄불안석이겠죠.


 

[서울신문] 

 

국민을 편가르고 지역으로 색칠하는 것이 느그들의 주특기 아니었던가.

[한국일보] 

 


안경이 더러워 졌다고 말하기 이전에 내 눈의 시력이 나빠 진것은 아닌지 확인 해야지....은 그래요?

[중앙일보] 

 

이제 와서 꼬리 자르기?

[국민일보] 

 


과연 꼬리 자르면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 올까?
내 생각엔 전어를 아무리 구어 보았지 연기만 가득 할듯 한데......!
내년 농사는 더 어려울 듯 하니 잘 해 보셔요

[한겨레].

 


반칙은 국회의원이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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