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0월13일 만평, 신문사별 만평, 언론사별 만평] 모아 보기

미국의 핵무장 함대가 속속 한반도에 집결 중이라고 합니다.

트럼프는 북한이 놀랠만한 군사 옵션이 있다며 전쟁을 예고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으면서도 정작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없을 것이다 또는 한국에 피해가는 군사작전은 없을 것이라는 아이러니한 행동을 하고 있어 여간 불편치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이 한반도에 집결하는 이유는 뭘까요?

느그들은 우리 아니면 안돼!

느그들이 살고 싶으면 우리(미국)가 하라는 대로 해야 되라고 말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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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로는 세월호 침몰당시 대통령께 최초 보고가 30분간 지연 되었다고 청와대 발표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대통령의 7시간을 궁금해 했는데 이제 7시간반으로 30분이 늘어 났습니다.

갈수록 그녀의 그날 행적이 묘연하고 궁금 해지는 것은 '소통'이 안되어서 입니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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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버지가 하신 말씀.

"미국놈 믿지말고, 소련놈에게 속지마라"

 

[한겨레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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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만 줘봐 3초 이내로 나갈 수 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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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시계 돌려 놓는것 못 봤다고 하세요'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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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은 없고 정쟁만 가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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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봐  아직 기억이 남아 있을거야 불과 9년이니까'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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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당하는거 아냐?'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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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해' 라고 생각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