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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毒舌은 과연 무슨 의미 일까?

우리나라에도 기업가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기업가의 공통점은 이렇습니다.

'절대 손해 볼 장사는 안한다'

​트럼프의 입에서 연일 戰爭을 예고하는 발언을 지속적으로 뱉어내는 이유는 미국의 이득 특히 미국  무기산업과 관련이 깊습니다.

한반도의 긴장을 증폭 시키고(실제보다 과장 시켜서) 이 기회에 미국의 무기를 구입 하도록 암묵적인 압력을 가하는 것이죠.

미국은 총기로 세운 나라고 총기로 지키는 나라 입니다.

그래서 타국에서 인권으로 한명이 죽어 나가면 난리법석을 피우지만 총기로  날마다 백여명이 죽어 나가도 눈 하나 꿈쩍 안하는 나라 '미국'.

얼마 전 라스베이거스에서 총기 난사로 50여명의 사람이 즉었고 수 백명이 다쳤으나 결코 총기 규제 법률을 시행하지는 못합니다.

매일 총기에 의한 사망자가 100여명에 이른다고 하지만 무기 생산업자, 판매업자의 입김은 미국 국회와 정부를 조롱 할 뿐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총기 사고가 나면 날 수록 나를 지켜주는 것은 총 뿐이다"

그래서 트럼프의 전쟁 암시 발언은 이런 뜻입니다.

"느그들도 미국제 무기로 무장해서 스스로를 지켜라 ! "

국내 정치는 과거 횡행했던 끝장 공작 정치를 절단하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국정원과 극우 관변단체들을 동원하고 보수 언론이 앞장서 군론을 분열 시키고 여론몰이로 자행 했던 각종 非민주적인 정책과 행위들을 깨끗히 걷어내고 새 희마의 미래로 나아 갈 수있게 되길 바랍니다.

인간이란 있는대로 보는게 아니라 생각하는대로 보기 마련입니다.

어떤분이 말하길, '역사를 바르게 못 배우면 모르면 혼이 없다' 고 했는데 비정상적인 상식밖의 행동으로 온 국민의 혼을 빼 버린 사람이 모슨 바른 역사 교육을 운운 했는지 이해 할 수없습니다.

이제라도 역사인식을 바로 할 수있는 바른 정책과 교육이 필요 합니다.


[서울신문]

 

[한국일보]

 

[국민일보]

 

[경향신문]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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