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과거 정권의 비리가 날마다 고구마 뿌리처럼 계속 나옵니다.

언제까지 나올지 두고 볼 일입니다.

대통령이기에 못할 것이 없겠으나 해선 안될 짓까지 한것 보면 천박한 수준을 느낍니다.

[중앙일보]

 

​정치보복이라고 해 보지만......!

[경향신문]

 

이제 어찌 할꼬?

[한겨레신문]

 

​뭐 장사치도 아니고?


[서울신문]

 

​우린 이런걸 쪽팔림이라고 한다.


[한국일보]

 

​난감하네!


[국민일보]

 

세월앞에 장사 없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