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치밀한 계산의 결과라고 말하기엔 황당스럽게 무모 해 보인다.

떠 도는 말에 따르면, 그에게 대통령병이 뼜속까지 단단히 스며든것이 분명하다.

안철수 대표!

나로선, 행정 경력이 일천한 그가 오천만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생각이 저돌적으로 보일 뿐이다.

무모함을 믿고 지지기반이 늘 자신을 따라 줄것이라는 생각은 말라는 것이다.

지난 추석 때 뉴스를 보다 어머니의 말씀!

'저 모지리는 또 왜 나왙쓰까?'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두고 한 80노모의 말씀이다.

그게 국민의당과 안철수 대표의 호남지역에서의 현주소를 알려주는 '팩트'다

한 마디로 내년 지방선거 및 총선에서 예상 밖의 결과를 가져 올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지 않은가?


[서울신문]

 

니가 간섭 할 일은 아니지만 누가 보더라도 그래 보여,


[경향신문]

 

누나는 가출하겠다고 말만 해!

그 다음은 우리가 책임 질게


[한겨레신문]

 


죄라면 죄지!


[중앙일보]

 


'최순실' 이름만으로도 공포다


[국민일보]

 


4대강 사업, 자원외교의 성과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고 싶었겠지~!


[한국경제]


그가 아는 경제란 삽질이라서~


[한국일보]


감사장에선 오리발이고 검사장앞에선 묵묵부답이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