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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입을 다물었다.

홍길동도 아닌데 왜 말을 못 할까?

확인 않은 것도 말할 줄 알고 확인된 것도 자신있게 말 할줄 알며, 모두가 틀렸다 말해도 절대 그렇지 않다고 자신있게 당당히 말하는 그들 아닌가?

남들은 모두 코로나-19라고 말할 때 자신 있게 '우한 폐렴(코라나)'라고 말 할하는 자신감과 패기는 WHO마저도 눈치보던 중국이었지만 조선일보만은 당당했다.

그래서 '우한폐렴'이라 말할 줄 안 그들은 진정 언로인처럼 보였다.

중국인의 입국을 금지 해야 한다던 그들이지만 결과를 따지고 보자면 그것(중국인 입국 금지)는 선동에 불과 함을 알 수있다.

※ 2020년 3월21일 현재 입국자 중 23명만이 확진 판명 받음.

그런데,

왜 신천지 앞에선 한없이 나약 해질까?

단순히 신천지 띄우기에 급급했던 과거의 부역행위가 부끄러워서?

아니면 신천지에 발목 잡힌 뭔가 있는 것일까?

 

 

 

 

신천지의 우상화를 띄우던 그들이 왜 자삭했을까?

우리는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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