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조선일보는,

국제적으로 코로나19를 사용하기로 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한코로나(우한폐렴)이란 말을 사용하면서 대구, 경북의 코로나19의 확산은 정부가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안한데서 초래 한것이라고 주장한다.

국내 여론을 조장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관계자들의 노력을 외면한 채 국론만 분열 시키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그리고 신천지에 관한 말조차 찾아 볼 수없다.

 

아무래도 조선일보의 대주주가 신천지?

 

이쯤이면 끝까지 가보자는 거지?

 

예전(3공 시절) 같으면 문 닫았다.

 

 

 

 

 

다음은 주요 언론사의 네이버 뉴스 메인 페이지를 캡쳐 한것이다.

 

 

오직 조선일보에서만 '신천지'란 단어를 찾아볼 수없다.

보수꼴통 언론이라는 뉴-데일리도 조선과 같은 우한코로나란 단어를 사용하는데 그들에게서도 '신천지'란 단어를 볼 수있다.

 

 

조선일보와 신천지는 무슨 관계일까?

신천지가 조선일보의 우수고객일까?

대주주라도 되는 걸까?

그것이 알고 싶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