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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어는,
불가역적(不可逆的) 입니다.
'우리 속담에 쏟은 물 쓸어 담을 수 없다' 고 했던가요?
박근혜 정부 때 한일 위안부문제의 협정 내용에 우리측은, 일본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니 두 번 다시 헛소리 못하게 하겠다고 불가역적 이란 말을 사용 했는데,
사실 일본에게는, 면피용 단어가 되고 말았습니다.
결국 윤병세와 박근혜의 외교능력의 한계였습니다.
협정 당시,
너의 일본이 한일에 대하여 책임 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사과하고 배상하면 두번 다시 이일에 대하여 거론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불가역적이란 단어를 사용 했으면 문제가 없을 터인데.......?
젠장 할 일본이 100억을 주겠다고 하니 이게 웬 떡이냐? 며 환장하고 말았으니.....염병할~!
더군다나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는 당시 이병기가 윤병세는 일본을 잘 모르니 내가 알아서 하겠다며 앞장섰다고 하니 어처구니 없을 뿐입니다.
아버지 박정희는 일본에게 뒷 돈 받고 일본의 36년을 단 3억 달러에 일제 36년의 온갖 폐해를 눈감아 주더니,
그 딸 마저
'부전녀전'인가?
자청하여 불가역적이란 단어를 삽입하여 영원히 봉인(封印)하고야 마는 것인가?
일본은 할 말이 있겠죠.
너희들이 두 번다시 거론 않겠다고 해 놓곤 왜 또 그래?
'박근혜에게 물어 보라!'
이런 식이죠.
허~허 참!
[한국일보]
부산시장 서병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위안부 소녀상 설치는 위법이다'
부산시민 여러분 내년에 또 뽑아 줄거죠?
[한겨레신문]
[중앙일보]
[경향신문]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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