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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 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의 화두는 단연코 개(犬)입니다.

개 돼지라는 평가도 받았지만 이런저런 얘기로 아직 살만한 세상입니다.


[중앙일보]

 


정은이에게 딱 맞는 말

'까불지 마라'


[국민일보]

 


갑질은 돈 있고 빽있는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자기의 직위로도 충분한가 봅니다.

개 같은 세상


[서울신문]


아부지는 뭐하시는데?


[경향신문]

 


한통속


[한국일보]


개인적으로 원전 반대합니다.

40년사용하고 쓰레기 처리로 수백년간 후손에게 빚을 물려 주어야 하기 떄문입니다.


[한겨레시]


요즘 저승사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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