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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 또라이가 아베를 도와 주었습니다.

아베의 우향우를 적극도와 준 셈인데요,

이제 아베는  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가라는 책임을 커년 군국주의 냄새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일본의 군사야욕을 정은이의 핵실험으로 부추긴 결과 밖에 안됩니다.

나아가 아베는 북한의 핵실험이라는 이슈를 적극 활용한 ​ 일명 '북풍'으로 장기 집권에 성공 한 셈입니다.

또 정은이의 도움을 받아 트럼프로 재 집권에 도전하는 계기기 될 것이라는 조심스런 분석입니다.

[경향신문]

 

 

 

​요 때다.


[한국일보]

 

땡큐~ 김정은 위원장의 핵(核) 파워!

[중앙일보]

 

혹이 두개면 노래를 더 잘하나?

[서울신문]

 

누이좋고 매부좋고 하더니 이젠 견원지간(犬猿之間)?

[국민일보]

우린 이러한 것을 아전인수(我田引水)라고  배웠고 요즘엔 이렇게 말한다.

'난 멜로 넌 불륜'

[한겨레신문]​

​알 사람은 다 알고 모르면 바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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