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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모양을 달리합니다. 

그러나 한 달 후 같은 모양을 하기 때문에 모양이 다르다고 해서 달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런데 어떤 정치인은 얼마전 자신의 모습은 자신이 아니라고 말 합니다.

그 때는 그랬지만 횡성수설이아니다.

'남들이 하자고 해서 한 것으로 내가 한것이 아니므로 본래 내가 아니었다. 라고 말합니다.

 '

누군가를 설득하려하면 자신의 말과 행동이 자신만의 일관된 모습의 정체성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소방관과 김도지사의 통화에 관한 일화를......여전히 당신은 '믿을 수없는 사람=김문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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