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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유행가 가사도 아니고 자동차 뒷유리에 '초보 어쩌구 저쩌구~' 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차를 어렵지 않게 발견합니다.
" 초보인데 아이도 타고 있어요. "
" 소중한 내 새끼가 타고 있다. "
"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어요" ....등등
이런 스티커를 붙이고 거칠게 운전해도 용서가 된다는 뜻인지 아이를 봐서 이해 해 달란 뜻인지?
정말 소중한 내 자식이 타고 있으면 보다 안전한 운전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또 보여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내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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