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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시여!

저의 이 간절한 외침을 부디 버리지 마옵소서

아땅엔 저주가 가득하옵니다.

그래서 그 저주보다 더 큰 재앙으로 저주를 벌하여 주시옵소서.

큰 재앙으로 저주를 가져온 이 정부에 더 큰 벌을 안겨주어 엄중히 경고하시옵소서.

누가 뭐래도 이 땅은 우리(한국당)의 것이옵니다.

이렇게 간절히 바라오니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이렇게 외친 그녀에게 묻는다.

작년 경주지진은 왜 난거야?


[경향신문]

 


[중앙일보]



[국민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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