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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국내 뉴스 입니다.

국민의 당사에 불이 났습니다.

지금 국민의 당사는 호떡집에 화재 난 거처럼 야단법석입니다.

고성이 오가고 마치....도떼기 시장 같습니다.

그 현장을 그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A :주원이 어디갔다냐?

B : 근께요 아침부터 안보인당께요.

C : 여태 출근도 안했는갑소

D : 아따 어디 갔다냐 전화도 안받고 ?

E : 핸드폰도 꺼져 있는디요?

F : 어디 가쓰까?(김경진 의원)

G : 긍께 말이시..알다가도 모를일이여?

A : 아니 성영이와 주원이가 친하당가?

F : 글치요 아무래도 두 사람이 오팔년개띠로 나이도 같고 검찰에서 한 솥밥 먹고 커쓴께 쪼깐 친하지 안커씨유?

더군다나 한 때  주원이가 한국당 준표 캠프에서 일한적도 있었는디...?

A : 그럼 주원이가 우리의 내부의 적이란 말인겨?

B : 그랑께 말이죠 아침 경향신문 뉴스만 보자면 주원이가 2중 첩자랑께요.

C : 어찌 이런 일이 있다냐?

A : 성영이가 300만원 벌금 받았던 그 가짜 뉴스가 주원이에게서 흘려 보낸 거라면 이건 진짜 큰일이랑께~

....와글 와글....

이상 국민의당 당사 입니다.


다음은 국제 뉴스 입니다.

러시아와 한통 먹었다는 의심을 먹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드디어 중동에 불을 붙혔네요.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전에서 힐러리 공격에 러시아 첩보원을 활용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트럼프는 이 위기의 극복 방법을 '무대뽀'로 밀어 부치는 방식을 선택 했습니다.

돼지 정은이도 놀랜 트럼프의 무대뽀는 늘 미국의 편이었던 전통우방 영국, 프랑스, 독일 등 강대국은 물론 유럽연합도 반대의 뜻을 분명히 하고 있어서 트럼프가 다소 무모한 놀이를 시작 한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어 2020년 재선 되기는 어렵지 않겠냐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트럼프를 찍어주었던 것은 힐러리가 싫어서이지 트럼프가 이뻐서는 아니란 것을 잊고 있는듯 합니다.


[한국일보]

 


[한겨레신문]

 


[중앙일보]

 


[경향신문]

 


[국민일보]

 

 


[서울신문]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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