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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시절

'로동'이란 단어가 들어간 책은 불온 서적이고 

동요 동무란 말이 들어가는 노래도 부를 수 없었습니다.


21세기 공산주의가 망하고(북한은 공산주의가 아니고 일인독재 국가)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 계급과 이념이 대두 되었으나 여전히 그 때 그 시절의 향수를 그리워 한 칠뜩이들이 있었습니다.

'국민은 개돼지처럼 배만 부르게 해 주면 돼!'

 

[서울신문]



미친소처럼 날 뛰어던 지난 9년,

그게 광우병 아니면 뭡니까?

[중앙일보]



원래 잃을 것 없는 놈이 젤 무섭습니다.

그래서 쥐도 독에 가두고 잡으려하면 물립니다.

[한겨레신문]



THAAD 만으로도 롯데와 현대가  그리고 신세계가 중국에서 본 피해가 얼만데...뭐 핵무기를 배치하면 중국과 싸우자는 말이잔아.

준표님 그렇지 말고 중국 공산당 서기장님께 물어 보세요.

'우리 핵무기 배치하고 싶은데 되겠습니까?'

그럴 용기 없으면 잠자코 있는게 상책입니다.

[한국일보]


유치하게 유치원생 두고 장난하냐?

그러니 애를 안낳으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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