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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대통령을 왜 한 거야?
여기저기 봐주고 돈 얻어 쓰려고 한 거야?
더 이상 말한 다는 게  아플 지경!
2007년 대통령 선거 당시,
재미 사업가가 한 사람이 김윤옥 씨를 만나 '한국에서 영어마을을 하고 싶으니 도와 달라'라며 에르메스 가방에 30,000불을 담아 김윤옥 씨에게 주었는데 이것이 문제 되자 2달 만에 돌려주었다는 것이 미국 한인사회에서 소문이 나고 이 소문을 들은 한 기자가 '정두언'을 찾아와 이 기사를 '서울신문'에 내려고 한다. 고 했으나 당시로는 대통령을 당선 시켜야 했던 시기여서 무마 시켰다.
그래서 정두언 전 의원이 하는 말,
'경천 지동의 일이었고 나도 잘못된 정권을 탄생시킨 죄인으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라고 하네요.

 정두원 전의원의 '경천지동'

 

※ 뇌물죄에서 즉각 돌려주지 않고 보관 했다가 돌려주는 것은 뇌물을 받은 것입니다. 더군다나 2달이라뇨"

[경향신문]

[중앙일보]

[한국일보]

[국민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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