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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이를 기회로 한반도의 영원한 평화와 통일의 길로 함께 나아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북한은 노동당 전원회의(우리의 국회 총회)를 열어 북한이 핵무기 발사 및 실험에 대하여 이미 과학적으로 능력이 검증되었기 더 이상의 핵무기 시험과 대륙 간 탄도의 발사는 필요 없으며 폐쇄할 것이라고 의결하였다고 합니다.
아울로 북한은 경제 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 한다는 '당과 국가의 전반 사업을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지향시키고 모든 힘을 총집중할 것'이라는 내용의 결정서인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도 채택됐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미국의 반응도 매우 뜨거운가 봅니다.


 

 

긴급 뉴스로 다루었네요.

이제 진정한 평화와 번영의 길로 함께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벌써부터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고 또 통일되면 나도 북쪽에서 할게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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