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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LED조명기구 선택, LED 등기구 교체, DYI LED 등기구 교체, LED 전등 교체, LED 등기구 선택]시 참고 할 사항
부지런히 살자 2017. 10. 16. 11:06오늘의 핵심어,
'LED 등기구가 켜져 있을 때 마트폰으로 찍어보라!'
1879년12월3일 인류에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인류가 불을 사용하여 음식을 조리하고 맹수로 부터 보호하고 추운 겨울을 났으며 어두운 밤을 밝혔습니다.
그렇게 몇 천년이 지난 뒤 에디슨은 전력을 이용하여 어둠을 밝히는 전구를 탄생 시켜 인류는 새로운 문화의 혁명을 시작 합니다.한마디로 밤과 낮의 구분이 없는 삶이 가능 하게 된것이며 이는 전력으로 인류 문화가 거듭 발전하는 시작이었습니다.
그로부터 백여년이 흐르고 새로운 조명의 역사가 시작 됩니다.
LED 조명은 반도체의 특성중 발광 작용을 응용 한 것으로 실제 역사는 꽤 오래 됩니다.
제너럴 일렉트릭 닉 홀로니악이 1962년에 최초로 빨간색 가시광선을 발광하는 발광 다이오드를 개발한데서 출발 합니다.
그러나 이 후에도 LED는 높은 가격과 밝은 빛을 내는데는 한계가 뚜렸했습니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CO2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줄이기 위해선 에너지 소비를 줄여야 한다는 목적하에 LED는 비약적인 발달을 거듭하여 가정용 조명기구까지 확대 대 되었습니다.
이제 LED 조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초기 투자비가 커서 부담 스럽긴 해도 인류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우리의 후손에게도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 줄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대형카트에 가면 어렵지 않게 LED 등기구 코너를 발견 할 수 있는데요,
누구나간단한 공구 한두가지만 있으면 이 등기구를 구입하여 직접 설치 가능하도록 표준화 규격화 된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어떤 제품을 선택 해야 할지 고민 입니다.
그래서 '부지런한 손'이 여러분의 선택에 고민을 덜어 드리고자 알려 드립니다.
지금부터 글은 제조사에 따라 반발과 옹호의 또는 내 글에 대하여 비판과 칭찬을 할지 모르나 제조사나 관계자가 이글을 읽을 기회가 된다면 기술 개발을 통해 해결 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LED 선택시 꼭 해야 할 일'
'LED 등기구가 켜져 있을 때 마트폰으로 찍어보라!'
'가격이 아니라 깜박거림'을 기준으로 하십시오
인간의 눈은 생각보다 느리게 동작 합니다.
그렇다고 빠른것을 못 보는게 아니라 하나로 보는 것입니다.
텔레비젼은 초당 30장 영화는 초당 24장의 사진을 연속하여 보여주면 마치 하나의 동작이 이어진것처럼 보인다고 배웠습니다.
이는 눈이 그만큼 느리다(영화:41ms, TV:33ms)는 것으로 눈의 망막에 남은 영상신호가 지워지는 시간이 필요하며 이 상이 남아있는(잔상) 시간만큼 뒤따르는 영상신호와 하나로 이어져 보이는 것입니다.
약간 주제를 벗어난 느낌인가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등기구도 이러한 눈의 동작과 깊은 관련이 있어야 합니다.
눈은 빠른 깜박임을 모르는게 아니라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으로 깜박임이 없는 등기구가 좋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쨌거나 '백열전구'는 깜박임이 거의 없고 또 형광등도 깜박임이 거의 없습니다. 물론 느끼지 못하는 것이죠.
깜박임의 원인은 우리가 사용하는 전력이 교류(+ 와 - 가 연속하여 변화 함)이기 때문이며 자동차 전조등과 같은 직류 전류를 사용한 등기구는 깜박임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최근 출시되는 LED 등기구는 교류 전류를 고주파 전류로 바꾸고 이를 전력제어합니다.
즉 등기구의 안정적인 동작을 위해 전류를 일정하게 흐르도록 제어하는 것인데요 여기서 깜박임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위 사진은 여러 종류의 LED등기구를 전시하여 판매하는 대형마트에서찍은 것입니다.
눈으로 보아선 아무런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눈은 잔상 기간이 길어서 도저히 볼 수는 없지만 카메라는 짧은 시간 동안(수백분의 1초~수천분의 1초) 이미지를 저장하기 때문에 셔터동작 시간에 따라 음영을 볼 수있게 되는 것입니다.
위 사진에서 적색은 어두운 부분 청색은 정상 밝기의 부분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 났을까요?
LED는 과전류에 의하여 쉽게 손상을 입는 반도체 입니다.
그래서 LED에 흐르는 전류를 일정하게 할 필요가 있고 이 역할은 안정기에서 합니다.
즉 안정기는 전류를 빠르게 속단(屬斷) 하면서 LED에 흐르는 전류가 일정 하게 흐르게 하는 '정전류'를 구성하는 것이죠.
그러나 인간의 눈은 1/16초 이상이 되면 볼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아무런 현상도 느낄 수 없지만 카메라는 감지하는 것입니다.
위 사진을 확대하여 보겠습니다.
밝기가 전반적으로 일정 합니다.
매우 양호한 등기구 입니다.
이름있는 글로벌 기업 제품 이지만 분명한 음영의 차이가 발생 합니다.
다음은 아주 심한 경우입니다.
값이 저렴하여 저도 집에 설치하여 사용 중으로 아래의 사진은 집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음영이 뚜렷히 나타나 보입니다.
이는 안정기의 전류 제어 방식에서 비롯 된 것으로 보입니다.
'LED 등기구 선택시 참고 사항'
이것만 알고 삽시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 해 보세요.'
수직 또는 수평으로 밭고랑처럼 음영이 생기면 눈이 피곤한 등기구이고 생기지 않으면 좋은 등기구 입니다.
깜박임 간격이 짧으면 눈으로 보지 못하긴 해도 눈이 피로함은 느낍니다.
'LED 등기구가 켜져 있을 때 마트폰으로 찍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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