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 인준 문제를 두고 설왕설래 말이 많습니다. 국민의당의 거부는 이무기가 몽니를 부린 것이라는 말이 돕니다. 협치(協治)를 강조했던 안철수 대표의 본질이 드러났다는 설도 있구요. 내년 총선과 지방선거의 결과가 기대 됩니다. [중앙일보]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여당은 상당히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협치라는 말이 더 중요 할 수도 있지만, 이 키를 가진자의 갑질(?)을 극복 할 수있을지 두고 봐야 할 일입니다. [한국일보] 북한의 핵실험등과 관련하여 국내외 정치에 대한 견해차가 드러나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누가 옳고 그른지? 그래서 서로 비판 할 수는 있지만 그 비판을 문제라고 보는 것은 더 문제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울신문] 국민들은 신선하게 받아 들였었습니다. 그러나 그 신선함은..
그 때 그 시절 '로동'이란 단어가 들어간 책은 불온 서적이고 동요 동무란 말이 들어가는 노래도 부를 수 없었습니다. 21세기 공산주의가 망하고(북한은 공산주의가 아니고 일인독재 국가)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 계급과 이념이 대두 되었으나 여전히 그 때 그 시절의 향수를 그리워 한 칠뜩이들이 있었습니다. '국민은 개돼지처럼 배만 부르게 해 주면 돼!' [서울신문] 미친소처럼 날 뛰어던 지난 9년, 그게 광우병 아니면 뭡니까? [중앙일보] 원래 잃을 것 없는 놈이 젤 무섭습니다. 그래서 쥐도 독에 가두고 잡으려하면 물립니다. [한겨레신문] THAAD 만으로도 롯데와 현대가 그리고 신세계가 중국에서 본 피해가 얼만데...뭐 핵무기를 배치하면 중국과 싸우자는 말이잔아. 준표님 그렇지 말고 중국 공산당 서기장님께 ..
오늘의 만평은 신문사별로 공통 부분이 없네요. 서울신문만 어제 할 말을 오늘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나머지 신문사들은 각기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게 이색적입니다. 오늘 이른 아침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에 대한 얘기는 다음 주에 나오지 않을까 ? 생각 해 봅니다. 먼저 서울신문은 자유당의 박근혜전대통령과 그 추종자들을 탈당 또는 제명조치하는 것으로 내년 총선과 지방자치 선거를 대비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고 말하네요. [서울신문] 몇 몇의 사람들 이름 지운다고 본래가 바꿔 지겠어요? 뼈속까지 친박이라고 했던 최경환, 스스로 친박감별사라고 했 ~던 그 아니었던가? 그러게 그런 '낙인'은 만들지 말았어야 했어? 그렇죠 경환씨! [중앙일보] 예전에 잘 나가 던~, 판사였다고 믿어지지 않은 말 솜씨? ..
입장이 달라요. 아니 주특기도 달라요 믿을 수 없는 미국은 하나라도 무기를 더 팔고싶고 러시아는 우리의 기술과 자본을 끌어 들이고 싶지만 소련에 속지 말라는 옛말은 틀리지 않습니다. 망발을 퍼대는 일본은 뭘 믿고 까부는지 ? [국민일보] [한국일보] 몽니 문턱을 넘지 못하네요. 그런데 내년 국회의원 선거의 후폭풍을 생각 해야 할텐데......아직 상황파악이 덜 된 듯하네요. [중앙일보] "몽니 안 살아 있네!" [한겨레] " 철수 해" [서울신문] 역시 금수저 이래서 돈 많은 사람은 정치인과 결혼하고 정치인은 돈많은 사람과 결혼하고,
김정은이 불장난하는 데에는 믿는 구석의 기저부엔, "설마 느그들이 날 굶겨 죽이겠어?" 라고 여기고 있기 떄문이겠죠. 중국과 러시아가 석유파이프의 밸브만 잠그면 김정은과 그 정권은 반년도 못가서 아사 할텐데.......! 사실 러시아와 중국도 그것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그런데 왜 쬐그만 북한을 끌어 안으려고 하느냐? 1.그들 역시 북한의 정권과 체제가 몰락 할 경우 북한이 누구의 먹이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미국이 먹이가 되는 것은 절대 원치 않고 있거든요. 2.나아가 그 혼란속에 북한의 탈주민이 대거 발생했을 경우 이를 수용 할 능력이 없거든요. 그래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이대로 두면 언제가 북한 스스로 고사 할 것이라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3.북한 정권이 적절히..
- Total
- Today
- Yesterday
- 홈 네트워크 구성
- 소호 네트워크
- 모니터 연결
- 기숙사 인터넷
- 언로사별 만평
- 신문사별만평
- 원룸인터넷
- 인터넷 연결 안됨
- 원룸공유기설치
- 시사만평
- KT 기가 홈허브
- 언론사만평
- 와이파이 속도
- 2중공유기 연결
- 와이파이최적화
- 2중공유기
- 방마다 인터넷 연결
- 와이파이채널변경
- 와이파이 연결 장애
- 인터넷 연결 장애
- 홈 랜 구성
- 와이파이 확장
- 와이파이 연결 안됨
- 언론사별 만평
- 와이파이 안됨
- 언론사별만평
- 미투
- 신문사만평
- 신문사별 만평
- 내부 네트워크 변경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