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길을 가다가 오만원 지폐를 주웠습니다. 주위엔 인적도 없고 CCTV 카메라도 없습니다. 양심상 주머니에 넣기는 찜찜 하지만 그야말로 눈먼돈인지라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물론 법적으로 따지면야 '유실물횡령죄'에 해당 하지만 그 돈을 잃어 버린 사람도 어디서 잃어 버렸을지 알 수 없는 노릇이고 보면 주인을 알 수 없는 돈 맞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주인 없는 물건이 어디 있겠어요. '마마!' "그래 말 해봐라" '저희가 영수증 없이 쓸 수있는 돈이 있는데 마마도 좀 쓰시겠습니까?' "호호 그래~!" "그럼 그 돈 나도 써도 문제 없겠네?" '그럼요 이 나라의 주인은 마마인데 누가 뭐라겠습니까?' '걱정 말고 쓰시지요' "그래 그 돈 좀 줘봐" '그럼 마마께 직접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야!~ 너 ..
벤쳐기업 장관후보자에 대한 검증! 자신이 했던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연히 사퇴해야 한다고 봅니다. 더 이상 말 안해도 말 귀 알아 들을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 하기에......! [국민일보] 이미 진흙탕에 빠져 있지만 욕심을 버려야 살 수있습니다. [서울신문] 자신을 향할 화살로 되돌아 올 줄 몰랐지? [중앙일보] 그 땐 저격수 였는데, 하긴 장관 할려고 하지 않았으니까.! [경향신문] 조준은 못해도 난사(亂射)는 할 줄 안다. [한국일보] 지들끼리 잘 한다. [한겨레신문] 이름 바꾼다고 바뀌는게 아니잔아
오늘은 '자살골' 중소기업을 진흥 시키겠다는 문재인대통령의 야심찬 포부가 출발부터 삐그덕 거리고 있습니다. 박성진 후보의 역사관등에 대한 자질론 논쟁으로 자진사퇴하였고 홍종학후보도 많은 흠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국회 인사 청문회에서의 진통과 임명에는 난항이 예상 됩니다. 결국 청와대의 인사시스템이 구멍이 있다는 것인데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역대 대통령들은 늘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인사(人使)가 만사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과거의 자잘못을 생각하고 이를 반성하거나 더 발전하는 성찰의 기회로 삼습니다. 그래서 인류가 살아 남았는지 모르는 일입니다. 도로한국당의 내홍을 보면 전혀 반성이나 성찰의 태도를 찾기 힘듭니다. 네 탓이야! 아냐 네탓이야! 그래..
누군 자신의 뜻대로 법까지 바꿔가며 하지만, 뜻대로 안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 만남과 헤어짐이 뜻대로 된다면? 과거의 일을 모른척 넘어가 준다면? [중앙일보] 아마도 싸드 문제는 원만히 해결 될 듯이 예상 됩니다. 그간, 미군의 THAAD 배치로 갈등을 빗었던 중국 정부(시진핑)은 자신의 재 집권을 통해 입지를 공고히 했으므로 더 이상의 한국과의 마찰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은 다는 것을 잘 알고있으며, 또한 재집권을 위한 지지기반을 확고히 하는 목적을 달성 하였기 때문입니다(제 생각). 이제 중국 정부는 틀림없이 한국에 화해 제스쳐를 보낼 것이고 그것을 통해 시진핑은 자신의 정치적 역량을 확대 해가는 기회로 삼을 것입니다. '봐라, 우리는 강대국으로 미국이든 한국이든 혼재 줄 수있다' ..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 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의 화두는 단연코 개(犬)입니다. 개 돼지라는 평가도 받았지만 이런저런 얘기로 아직 살만한 세상입니다. [중앙일보] 정은이에게 딱 맞는 말 '까불지 마라' [국민일보] 갑질은 돈 있고 빽있는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자기의 직위로도 충분한가 봅니다. 개 같은 세상 [서울신문] 아부지는 뭐하시는데? [경향신문] 한통속 [한국일보] 개인적으로 원전 반대합니다. 40년사용하고 쓰레기 처리로 수백년간 후손에게 빚을 물려 주어야 하기 떄문입니다. [한겨레시] 요즘 저승사지 입니다.
정은이 또라이가 아베를 도와 주었습니다. 아베의 우향우를 적극도와 준 셈인데요, 이제 아베는 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가라는 책임을 커년 군국주의 냄새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일본의 군사야욕을 정은이의 핵실험으로 부추긴 결과 밖에 안됩니다. 나아가 아베는 북한의 핵실험이라는 이슈를 적극 활용한 일명 '북풍'으로 장기 집권에 성공 한 셈입니다. 또 정은이의 도움을 받아 트럼프로 재 집권에 도전하는 계기기 될 것이라는 조심스런 분석입니다. [경향신문] 요 때다. [한국일보] 땡큐~ 김정은 위원장의 핵(核) 파워! [중앙일보] 혹이 두개면 노래를 더 잘하나? [서울신문] 누이좋고 매부좋고 하더니 이젠 견원지간(犬猿之間)? [국민일보] 우린 이러한 것을 아전인수(我田引水)라고..
한국당이 내홍(內訌)에 휩쌓였습니다. 친박감별사 최경환이 박전대통령의 당원박탈은 부당하다고 말한데 이어 서청원은 네가(홍준표) 한 일은 나는알고 있다며 대표직을 사임하라는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표도 할말은 있습니다. 느그들 때문에 우리 당이 이모양 이꼬라지의 추악한 당으로 된 것이니 마땅히 책임지고 따나야 하는것 아니냐는 것이죠. 그러나 누가 떠나고 안떠나고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두 사람 말고도 홍대표를 압박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과거의 의리를 내세우는 사람들은 여전히 박전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김문수 전경기지사에게, 박근혜전대통령 이름을 빌리지 않으면 정치를 못하느냐? 당신 능력껏 정치를 시작 해보라고 박전대통령과의 완전 결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당의..
치밀한 계산의 결과라고 말하기엔 황당스럽게 무모 해 보인다. 떠 도는 말에 따르면, 그에게 대통령병이 뼜속까지 단단히 스며든것이 분명하다. 안철수 대표! 나로선, 행정 경력이 일천한 그가 오천만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생각이 저돌적으로 보일 뿐이다. 무모함을 믿고 지지기반이 늘 자신을 따라 줄것이라는 생각은 말라는 것이다. 지난 추석 때 뉴스를 보다 어머니의 말씀! '저 모지리는 또 왜 나왙쓰까?'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두고 한 80노모의 말씀이다. 그게 국민의당과 안철수 대표의 호남지역에서의 현주소를 알려주는 '팩트'다 한 마디로 내년 지방선거 및 총선에서 예상 밖의 결과를 가져 올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지 않은가? [서울신문] 니가 간섭 할 일은 아니지만 누가 보더라도 그래 보여, [경향신문] 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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