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지금 부터 스무고개를 하겠어요. 스무고개가 뭐예요? 야 그것도 몰라? 넌 알아? 그럼 알지. 뭔데 말 해봐. 고개를 20번 흔드는 거야! 맞죠 선생님? ㅋㅋㅋㅋ 스무고개란 수수께끼를 정답을 멎춰가는 게임을 말하는 거예요. 그럼 선생님이 질문을 하겠어요. 선생님: '겉 다르고 속다른 사람 ? ' 1)제인 : 장사꾼 선생님 : 아닙니다. 장사는 이익을 붙이는 것이지 겉과 속이 다르다고만 말 할 수 없습니다. 2)철수 : 사업가 선생님 : 아닙니다. 철수는 정직하지 않은 사업가만 보았나요. 3)준표 : 정치가 선생님 : 아닙니다. 정치가도 정직한 사람도 있습니다. 4)미애 : 군인 선생님 : 아닙니다. 군인이라고 모두 헬멧으로 장사 하지는 않습니다. 5)승민 : 철새 정치인 선생님 : 그렇긴 해도 사람..
'저 모지리는 왜 자주 나온다냐?' 그거나 대통령 하겠다고 나온 거잔아요. '그란디 안대' 왜요? 전라도표는 내꺼라고 하는데요? '아따 그래도 안대' 그래도 전라도표라도? 아참 안댄당께 누가 준당가? 그렇게 일침을 가하시더라구요. 그 후 얼마 후 ...다시 정치 일선에 서자 또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아따 저 모지리는 왜 자꾸 나온다냐? 진짜 안댄당께~' 왜요? '아 글쎄 그냥 안대' 그래도 이유가 있어야죠? '보랑께 앞으로 어떻게 할지 내가 보기엔 저쪽하고 손잡자고 할거여~' 저쪽 이라면? '몰라서 물어? ' 아네...! 근디 진짜 그럴까요? '그래 두고 보랑께 무조건 손 잡을텡께~' 아니 어떻게 그렇게 ...? '안이 단단히 대통령병 걸렸잔애 그란디 지금 힘으로 안댄단 것을 모르면 바보 천치니 저쪽..
오늘의 기상입니다. 먼저 따뜻한 남태양의 고기압과 시베리아 한대성 고기압이 한강을 중심으로 팽팽히 맛서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중국발 황사로 인해 한치 앞도 내다 볼 수없는 자욱한 안개와 미세먼지가 여의도를 덮고 있어 여의도와 청와대의 전선은 당분간 지속 되리라 예상 됩니다. 특히 황사 및 미세먼지는 바르게 살자는 사람들과 국민들과 함께 살자는 사람들간의 다툼속에 발생한 것이어서 쉽사리 가라 앉을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국민과 함께 살자고 말하는 사람들은 "국민과 함께 바르게 살자는 말" 에 대하여 ' 시방 우리가 바르게 살지 않고 있냐는 말이냐?' 며 강력히 반발하기 때문에 한한강의 한랭전선과 연관된 여의도의 황사는 쉽게 가라 앉을 기세가 아니니듯 합니다. 다음은 단언(短言)컨데 입니다. 순시리를..
시주석님 당신이 기름 밸브만 잠구면 뚱돼지는 자동 아웃이라니까요. '아따 잘 안당께 ' '근디 매정하게 자르기 힘들다는 것 잘 암시롱 왜 그러요? ' 지난번 베트남서 내가 말했잔아요. 평화를 위해서라면 내가 정은이와 친구 할 수있다고 ~, 그런데 녀석이 또 미사일 발사 했어요. 내가 속이 터져요 터져....제발 시주석 당신이 좀 나서봐요. 내가 정은이 만나고 싶어도 녀석이 나오질 않으니 당신이 전화로 한마디 해줘요. '아따 그 녀석 말 안듣당께' '즈그 아부지와는 완전히 다른 놈이랑께요. 며칠전 내 수하를 심부름 보냈어요. 그런데 녀석이 내 수하를 못본척고 돌려 보냈어요....그런 막가파를 어떻게 해요?' 그니까 밸브만 잠궈주면 되잔아요. '그래도.......그 ...건 좀' [서울신문] [한국경제] [..
세상에 가장 독한 사람은? 더 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 입니다. 돼지 정은이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덤비는 독한 녀석을 혼내 줄 유일한 권력자 중국도 꼼짝 못하고 맙니다. 시진핑 특사를 만나 주지도 않고 박대(薄待)하여 돌려 보낸 것만 보아도 더 이상 잃을것 없으며 이제 자신들이 형제라고 믿고 따랐던 중국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한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제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로 거침없이 표현 한 것을 보면 정은이는 '더 이상 잃을게 없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 무지한 녀석은 분명하네요. 한번 끝까지 가보자는 것인지? [한국일보] [한겨레신문] [중앙일보] [국민일보] [서울신문]
'날아가는 새도 떨어 뜨린다는 권력' 그 절대의 권력자는 세조의 힘을 등에 업고 예종(장순와후)과 성종(공혜왕후)을 사위로 삼습니다. 사실 자매가 고부간이 된다는 이 웃지 못할 사연은 한명회가 절대 권력자 였기 때문에 가능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권력의 말로는 비참하게 끝납니다. 그리고,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잘 아는 사람, 우병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 대한 얘기가 세간의 이목을 받습니다. 눈 빛만으로도로 사람을 주눅들게 만드는 잘대 권력자, 그러나 그 권력자도 자신이 몸 담았던 검찰에 수시로 불러 다녀야 하는 하찬은 신세가 되고 마네요. 뛰어난 두뇌와 감각을 지녔기에 모든 사람의 우상이 되었을 터지만, 이제 더 이상 비켜 갈만한 길은 없어 보입니다. 그가 벌을 받든 받지 않든 그의 남은 ..
시주석님이 좀 도와 주세여~, '그럼요 저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아가 말귀를 못알아 듣는것인지 귀를 막고 사는 것인지 완죤히 막가파이랑께요.' 그래도 정은이가 무서워하는 사람은 주석님 뿐이잔여? '남들은 그렇게 알고 있는디 ..아시잔아요. 요즘 아들이 어른들 말 안듣는거.. 갸도 디게 말 안드러요.' '내가 몇번이고 타일러 봤는디 도무지 그래요' '솔직히 즈그 아부지는 대화가 됐었잔아요. 근디 이노무 자슥은 도데체 말이 안통해요.' 그래도 주석님이 계속 타일러 보고 또 혼도 내 주시고해야죠. 재인씨도 늘 걱정하긴 하지만 아베상이 똥꼬에 불붙은 꼬꼬처럼 안절부절 하잔아요. 글고 한국에 싸드 배치한것 절대 시주석님을 불편케 하려는 의도는 없으니 안심하세요. 아베상이 어찌나 보채던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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