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두어도 잘 노는 사람이 있고 다만히 두면 미친짓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어느 편인가요? 물론 잘노는 사람에 속하겠죠. 혼자서 미친개 날뛰듯 별의 별짓 다하며 광분의 사나이가 있습니다. 국가간의 협약은 무시하고 자기 편한대로 해도 된다? [경향신문] ' 뛰는 놈 〈 나는 놈 〈 미친놈 ' [중앙일보] '우리가 남이가!' [국민일보] '나도 남이 아니제?' [서울신문] '시계 바늘은 돌리라고 있는 것!' [한겨레신문] '알박기?' [한국일보] '검찰공화국' "검찰위에 법없다"
미국의 핵무장 함대가 속속 한반도에 집결 중이라고 합니다. 트럼프는 북한이 놀랠만한 군사 옵션이 있다며 전쟁을 예고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으면서도 정작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없을 것이다 또는 한국에 피해가는 군사작전은 없을 것이라는 아이러니한 행동을 하고 있어 여간 불편치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이 한반도에 집결하는 이유는 뭘까요? 느그들은 우리 아니면 안돼! 느그들이 살고 싶으면 우리(미국)가 하라는 대로 해야 되라고 말하는 것일까요? 국내 정치로는 세월호 침몰당시 대통령께 최초 보고가 30분간 지연 되었다고 청와대 발표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대통령의 7시간을 궁금해 했는데 이제 7시간반으로 30분이 늘어 났습니다. 갈수록 그녀의 그날 행적이 묘연하고 궁금 해지는 것은 '소통'이 안되어서 ..
트럼프의 毒舌은 과연 무슨 의미 일까? 우리나라에도 기업가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기업가의 공통점은 이렇습니다. '절대 손해 볼 장사는 안한다' 트럼프의 입에서 연일 戰爭을 예고하는 발언을 지속적으로 뱉어내는 이유는 미국의 이득 특히 미국 무기산업과 관련이 깊습니다. 한반도의 긴장을 증폭 시키고(실제보다 과장 시켜서) 이 기회에 미국의 무기를 구입 하도록 암묵적인 압력을 가하는 것이죠. 미국은 총기로 세운 나라고 총기로 지키는 나라 입니다. 그래서 타국에서 인권으로 한명이 죽어 나가면 난리법석을 피우지만 총기로 날마다 백여명이 죽어 나가도 눈 하나 꿈쩍 안하는 나라 '미국'. 얼마 전 라스베이거스에서 총기 난사로 50여명의 사람이 즉었고 수 백명이 다쳤으나 결코 총기 규제 법률을 시행하지는 못합니다. 매..
언론사별 만평이 모두 다른 내용을 다룬 것은 참 오랜만의 일입니다. 10월10일 의정부 민락지구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타워크레인의 붕괴 사고로 4명의 가장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치는 결과를 가져 왔는데 올해만 해도 3번째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였고 사상자만 15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또 다른 보도에 의하면 20여년간 타워크레인 시고로 숨진 사람이 무려 185명이었다고 하니 우리 사회의 심각한 안전불감증과 '빨리빨리' 의 문제점을 새삼 거론치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의 목숨은 되돌릴 방법이 없기에 아무리 바쁘고 급해도 안전과 관련된 일에 있어선 '빨리빨리'가 허용 되어선 안됩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지난 철원에서 일어나 총기 사고도 안전불감증과 빨리빨리의 결과라고 할 수있습니다. 늘 그래 왔으니까..
MB정권기간 동안 일어난 갖가지 일들이 고구마 줄기를 따라 고구마가 따라 나오는 듯 합니다. 심지어 전직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을 취소 해야 한다는 연론까지 조작 했던 점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MB 멜로와 불륜이란 뜻인까? 남이하면 B고 내가 하면 M이다. 이제 그의 임기동안 역사와 문화의 발전을 저해시켰던 수 많은 일들이 낱낱히 파 해쳐져 준엄한 심판을 받고 역사에 바르게 기록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서울신문] 어이 없지만 국가의 세금으로 이런 짓을 했다는 것이 얼척(어처구니) 없을 뿐입니다. [경향신문] 그 호살이 부메랑이되어 자신에게 돌아 갈 날이 그리 멀어 보이진 않습니다. 적폐청산이 옳지 못하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과거 정부에 대한 비판도 국민의 승인이 필요 합니다. 당신처럼 ..
공무원이 하는 일은 문서로 하고 문서로 남깁니다. 그리고 그 근거는 법률 및 명령 규칙에 따릅니다. 문서로 남긴다는 것은 훗 날 이에 대한 명확한 판단의 근거를 위해 기록물로 보존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국정원의 댓글 사건과 국정홍보를 위해 적극적인 입장표명의 글과는 딴판의 모양입니다. 국정원의 댓글은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그리고 그 특정 집단의 의사와 이익에 반대되는 대상에 대한 반대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참여정부에서 국정홀보를 위해 적극적인 댓글을 지시한 문서와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각급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여러가지 형태로 정책을 알리고 보다 효과적인 홍보를 거두기 위해 블로그는 물론 SNS까지 동원되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속도로에서 발생..
국정원의 국내 문화 언론계 사찰등 정치 개입 문제가 연일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80년대 문민 정부 이후 이 같은 일이 있을 수 있다는데 여간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사실 YS,DJ,MH 세 분의 대통령 시절엔 방송매체에서 성대모사로 대통령을 풍자한 프로그램이 꽤 있었고 시청률도 꽤 좋았습니다. 장덕균 작가는 대담히게도 'YS는 못말려'라는 책을 현직 대통령 시절에 펴 냈으며 YS는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이 후 코메이 일번지, 개그콘서트등에서 대통령을 희화화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YS, DJ, MH 세 분은 조금의 불만이나 불평이 없었고 우리 국민은 그런 대통령을 사랑 했습니다. 그러나 사상 최대 삽질꾼이 대총령이 되면서 코메디 뿐 아니라 시사 프로그램에서도 대통령을 희화화 ..
김정은과 트럼프가 도를 넘은 독설을 내뱉으며 말로 전쟁놀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잃을게 없는 김정은이로선 할만한 게임 이지만 미국의 대통령의 체면은 말이 아닙니다. 후세인을 잡기위해 이라크를 침공했던 전력이 있기해도 북한은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북한은 석유가 없지만 강력한 배후 세력인 중국과 러시아가 배수진을 치고 있으니 쉬워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손해보는 게임이 분명합니다. [국민일보]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닌 자좀심 싸움이 돼 버린 상황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위협 받고 있는 것은 분명 합니다. [중앙일보] 말이 씨 된다고 전쟁이 걱정 됩니다. 물론 미국이 손해 볼 장사는 안하겠죠. [경향신문] 중국은 싸움을 말리기는 커녕 부추기고 있고 일본은 유사시 얻을 이익에 골똘하고 있습니..
- Total
- Today
- Yesterday
- 2중공유기 연결
- 내부 네트워크 변경
- 와이파이 연결 장애
- 인터넷 연결 안됨
- 인터넷 연결 장애
- 모니터 연결
- 언론사별만평
- 원룸공유기설치
- 와이파이최적화
- 언론사별 만평
- 신문사별 만평
- 홈 네트워크 구성
- 방마다 인터넷 연결
- 와이파이 안됨
- 홈 랜 구성
- 와이파이 속도
- 와이파이 연결 안됨
- 신문사별만평
- 2중공유기
- 소호 네트워크
- 시사만평
- 언로사별 만평
- 와이파이 확장
- 미투
- KT 기가 홈허브
- 신문사만평
- 원룸인터넷
- 와이파이채널변경
- 기숙사 인터넷
- 언론사만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